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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1-13 17:58:51, Hit : 2953, Vote :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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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는 자가 되라

제 목: 감사하는 자가 되라

본 문: 골로새서 3:15-17

요 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찬 송: 453장/새570장, 310장/새591장

목 표: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자.

공과 내용

오늘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생활에 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일 년 365일 매일 매일을 감사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혹 ‘나에게는 감사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합니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실은 감사할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만 찾아내지 못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 년 내내 감사하고도 남을 만큼 감사의 조건을 주셨지만 우리가 알지 못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베풀어주신 은혜를 제대로 알기만 한다면 어떤 형편 가운데서도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1.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감사의 제목 가운데 가장 큰 것은 구원 받은 데 대한 감사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형편이 어떠할까요? 아무 소망도 없이 세상일을 위해서만 수고하며 살아가고 있겠지요.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9절에 이르기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권속”이란 하나님의 가족, 식구를 의미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으니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성도들은 비록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그 소속은 하늘나라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인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유혹이 다가올 때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그러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능히 유혹을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 시련이 다가올 때에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시련을 이길 수 있는 담대함과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항상 구원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은 나의 목자”라고 말했습니다. 우선, 목자는 양의 생사를 책임집니다. 목자는 양들을 노략질 하려고 기회를 노리는 도적이나 맹수로부터 양들을 안전하게 지켜줍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날개 아래 품으셔서 악한 자들의 손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그리고 온갖 재앙으로부터 보호해 주십니다(시 91:).

그리고 목자는 양들을 먹이며 물가로 인도합니다.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일상적인 삶도 보살펴 주십니다. 공중 나는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보혈을 주고 사신 사랑하는 자녀들의 삶을 책임져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

우리에게 있는 건강과 지혜와 재능, 가정 등등 무엇 하나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해서 성공하고 재물을 얻었더라도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가지고 일해서 얻은 것이므로 먼저 하나님께 감사 드려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까지 평안하게 지내온 것 역시 하나님께서 불꽃같으신 눈으로 살피시고 능력의 손길로 지켜주신 결과임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이 탈 없이 잘 자라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 드려야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가 감사할 이유를 생각해 내려면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습니다. (※ 구역 식구끼리 서로 감사의 조건을 한 두 가지씩 나누어 봅시다.)

3.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병폐(病弊)는 감사를 망각한 것입니다. 아무리 먹어도 만족을 모르는 과식증 환자처럼 항상 욕구 불만상태에서 살아갑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 12:15)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큰 재물을 쌓아두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불러 가시면 그 모든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욕심을 따라 살면 결코 만족을 누리지 못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더 정복할 나라가 없다고 통곡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나라를 정복해서 손아귀에 넣고서도 더 차지할 땅이 없다고 슬퍼하다니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구제 받을 수 없는 것인가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욕망에 사로잡혀서 살아갈 때 만족이 있을 수 없고, 만족이 없는 마음에 감사가 있을 리 없습니다.

행복은 재물의 많음에 정비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잠 17:1)고 했습니다. 누가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감사 생활에 힘쓰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원망, 불평이 자리 잡지 못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기름지고 살진 수송아지나 양이나 염소가 아닙니다. “14)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 50:)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물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 있는 성도들은 언제 어디서나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하면서 감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매일의 삶 속에 더 풍성한 감사의 조건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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