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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2-12 13:12:22, Hit : 2927, Vote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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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감사 생활

제 목: 보이는 감사 생활

본 문: 시편 50:23

요 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 50:23)

찬 송: 214장/새270장, 210장/새421장

목 표: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 속에서 감사를 실천한다.

공과 내용

우리가 살면서 결심하고 실천할 것 가운데 하나는 감사생활입니다. 감사는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지혜요 능력이며 자기 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유익을 줍니다. 감사하면 어둡던 마음이 밝아지고, 걱정과 고통이 치유되며,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타인에게 기쁨과 보람을 안겨줍니다. 감사는 생활과 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이는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감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심하고 감사를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속으로 깊이 감사하고 있을지라도 이를 표현하지 않으면 온전한 감사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해 행동을 통하여 감사를 표현해야 하겠습니다.

1.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임금에게 일만 달란트라는 큰 빚을 진 신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임금이 그 신하를 불러 처자와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당장 빚을 갚으라고 재촉했습니다. 이에 그 신하가 임금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시간적인 여유를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임금은 그 신하를 불쌍히 여겨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하가 집으로 돌아가다가 그에게 백 데나리온의 빚을 진 동료를 만났습니다. 그는 그 동료의 멱살을 잡고 빚 독촉을 했습니다. 며칠만 기다려 달라고 간청했으나 듣지 않고 옥에 가두었습니다.

이를 본 동료들이 그 사실을 임금에게 고하니 임금이 노하여 그 악한 신하를 잡아오게 했습니다. “내가 빌기에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고 호통치며 그가 빚을 다 갚도록 옥에 가두고 말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라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시기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죄를 용서받았으며 이에 비하면 형제를 용서하는 일은 사소한 일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우리 자신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너그럽게 용서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 받은 은혜를 사람들 앞에서 간증하는 것이 진정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열 명의 문둥병자가 멀찍이 서서 “예수 선생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라고 호소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문둥병이 나은 사람은 제사장에게 가서 확증을 받고 필요한 의식을 행한 후에 정상인으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은 “너희 병이 나았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직 낫지도 않았는데도 제사장에게도 갔고, 가는 도중에 병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들은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한 사람만이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께로 돌아와 그 발 아래 엎드려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이 사람은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다른 아홉 사람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기를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문둥병을 고침 받음 사람은 열 명이었지만 아홉은 감사를 표현 하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속으로만 감사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와 복은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죄 사함 받은 것, 거듭난 것, 하나님의 자녀된 것, 등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찌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받은 은혜와 복을 가족, 친지, 이웃에게 증거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 서 우리의 감사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3.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 마을에 사는 문둥이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자가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다”며 이 여자를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르시기를 “가만 두어라 너희가 어찌하여 저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니라 저가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사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막 14:6-8)고 하셨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아끼던 향유를 부어 드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헌신을 받으시고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말뿐인 감사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몸과 시간과 물질을 드려서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결심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부모에게 감사를 표시할 때에도 물질, 시간, 몸의 희생이 있어야 참 감사가 되듯 하나님께 감사를 표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동으로 나타내는 감사생활을 할 때 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십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

감사를 실천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깨어진 사람의 행복
감사하는 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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