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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2-12 13:13:56, Hit : 2976, Vote :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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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진 사람의 행복

제 목: 깨어진 사람의 행복

본 문: 고린도후서 1:8-9

요 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후 1:9)

찬 송: 347장/새212장, 189장/새257장

목 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아를 깨뜨려 은혜 받는 그릇이 되자.

공과 내용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전에 먼저 깨어지는 과정을 거치게 하십니다. 마치 농부가 굳은 땅을 쟁기로 갈아 흙을 부드럽게 한 다음 씨를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대체로 사람은 환난과 고생을 격지 않으면 좀처럼 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위인들도 시련을 통하여 철저히 깨어진 후에야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다윗은 모두 환난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깨어진 사람이 된 대표적 인물입니다.

사도 바울은 역시 많은 환난과 고생을 통하여 깨어졌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위해 옥합을 깨뜨렸을 때 나드 향유의 향기가 방안에 진동하였듯이 깨어진 사람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 위해 깨어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 앞에서 깨어져야 할 우리의 성품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교만한 성품, 교만한 자아가 깨어져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벧전 5:5)

교만한 성품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고, 자기의 능력과 재물을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이르시기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예레미야 9:23)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교만한 성품이 완전히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불신앙의 교만은 깨어졌지만 아직도 다른 여러 가지 교만한 성품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합니다.

자기 혼자만 잘 믿는다고 생각하여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도 교만입니다. 다른 성도들이 잘못된 것처럼 보일 때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 자신이 깨어지고 올바르게 서면 다른 사람이 다 귀하게 보이고 사랑스러우며 존경스럽게 됩니다. 이 외에도 지위, 명예, 물질을 가지고 우월감을 가지는 것도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면 우리의 교만한 자아를 깨뜨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회개하고 성령님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부정적인 자아가 깨어져야 합니다. 교만한 성품은 다 깨어졌으나 부정적인 자아가 깨어지지 않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성품이 깨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절대 긍정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믿고 부정적인 성품을 버려야겠습니다.

우리가 절대 긍정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또 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 우리는 이 말씀을 의지하여 모든 부정적인 성품을 버려야 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깨어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사도 바울은 환난을 통해 깨어진 사람으로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후 1:8-9)

그는 환난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은 염려, 근심을 도맡아 하고, 혈기를 부리며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고 절대긍정의 말을 합니다.

그리고 깨어진 사람은 하나님만 자랑합니다. 사도 바울은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갈 6:14)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깨어진 사람은 주님만 바라봅니다. 사람을 보고 낙심하여 뒤로 물러서지 않으며, 자기의 부족함 때문에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모든 난관을 이겨냅니다.

3. 하나님 앞에 깨어진 사람이 누리는 행복이 무엇일까요?

먼저, 은혜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 마음이 옥토와 같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입니다. 또한 깨어진 사람은 항상 기쁨이 충만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살아갑니다. 이 때문에 염려 근심할 것이 없고, 마음에 늘 기쁨이 충만합니다. 그리고 깨어진 사람은 평안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도와주시는 것을 믿기에 담대하고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깨어질 때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만약에 우리의 생활이 성도답지 못하고 기쁨과 평안과 능력이 없다면 그 이유가 어디 있는 것일까요? 신앙생활의 경력이 부족 때문입니까? 성경 지식의 부족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자아가 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아가 깨어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만한 자아, 부정적인 자아, 세상적인 자아가 깨어져 하나님만 의뢰하고, 예수님만 자랑하며, 주님만 바라보는 생활을 하십시오. 그리할 때 은혜 충만, 기쁨 충만, 평안 충만, 능력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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