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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2-12 13:15:19, Hit : 3029, Vote :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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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에게 주어진 세 가지 복

제 목 : 성도에게 주어진 세 가지 복

성 경 : 로마서 5:1-8

요 절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 5:1)

찬 송 : 539장/새488장, 545장/새493장

목 표 : 성도의 세 가지 축복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자.

공과 내용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새로운 자격과 신분이 부여됩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부터 의롭다는 자격을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 수 있는 신분을 갖게 됩니다. 성경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로마서 5:2)라고 말씀합니다. 그뿐 아니라, 본문에 의하면 세 가지 축복을 받습니다.

1. 성도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사탄은 성도들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지 못하게 훼방합니다. 사탄은 인류의 조상 아담이 하나님과 화평하는 것을 훼방했습니다. 사탄은 뱀을 통하여 하와에게 다가가서 하나님을 의심하고 믿음을 버리도록 획책했습니다.

하와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었으며, 그것을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함으로서 함께 타락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하자 그들은 즉시 평화를 잃어버렸고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아오셔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하시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떠나자 그들의 마음속에는 평화 대신 두려움이 가득 찼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떠난 사람에게는 평화가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고 산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그것은 기만적인 평화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평화를 얻으려고 술을 마시고 마약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으로 참 평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의롭게 되어야 비로소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예수님을 믿고 의롭게 된 사람에게 계속 공격의 화살을 쏩니다. 마귀는 어찌하든지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을 의심하도록 하여 죄책감에 시달리게 함으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지 못하도록 획책합니다.

그러나 본문에 이르기를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답게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큰 기대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 기대란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참여할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장차 나타날 것이지만, 이를 기대할 때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참여하게 되는 하나님의 영광은 어떤 것일까요? 먼저 부활의 영광입니다. 우리는 부활에 참여할 것이므로 우리의 몸이 늙고 쇠약해져도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고후 4:16-17을 읽어봅시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고 삽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의 겉 사람이 후패해도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그러나 장차 우리는 속사람과 더불어 겉사람도 새로와지는 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날을 바라보면서 즐거워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노쇠해지는 몸을 바라보고 서글퍼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름이 늘어가고 노쇠해져도 장차 부활에 참여하여 우리의 육체가 새롭게 변화될 것을 바라보고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영광스러운 내일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처소는 천국입니다. 이 영광스러운 미래를 생각하면서 즐거워해야 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현실만 바라보고 살 뿐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현재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다가올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삽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육체가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영광스럽게 변화될 약속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망이 철폐되고 주님과 함께 영화로운 천국 집에서 사는 약속을 바라보면서 항상 즐거워해야 합니다.

3. 성도는 환난 중에도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사람은 환난을 만나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환난은 인내를 낳는다고 했는데 여기서 말하는 인내란 환난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환난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가 환난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그의 마음속에 불굴의 용기가 솟아나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환난을 보고 자포자기 하고 절망하며 뒤로 물러가는 것이 아니라 담대하게 환난에 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2천 년 교회사를 보면 환난을 당한 성도들이 얼마나 담대했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환난을 인내함으로써 연단을 받습니다. 연단이란 불속에서 모든 불순물이 제거된 금, 은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것은 인내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순수한 신앙을 말합니다.

그리고 연단은 우리에게 소망을 갖게 해 줍니다. 환난을 통해서 인내하고 인내를 통해서 연단을 얻은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소망을 선물로 주십니다. 이 소망이란 모든 것이 그리그도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혹 이 땅에서 상급을 못 받을지라도 천국에서 상급을 받게 되므로 소망이 넘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환난 중에도 소망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본문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의롭다 함을 얻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실생활에서 이러한 복을 받아 누려야 합니다. 1)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고, 2)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것을 바라보고 즐거워하며, 3)환난 중에도 소망을 가지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복을 믿음으로 실생활 가운데서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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