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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2-12 13:16:40, Hit : 3173, Vote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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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

제 목 :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

성 경 : 고린도후서 4:16-18

요 절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 4:16)

찬 송 : 478장/새419장, 219장/새540장

목 표 : 영원한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고 힘차게 기뻐하며 살아가자.

공과 내용

하나님을 믿으면 낙심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때로 성도들도 낙심하고 걱정할 때가 있지만, 주 안에서 변화 받은 자신의 모습을 생각할 때 다시 힘을 얻고 낙심의 수렁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낙심케 만드는 문제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극복되고 해결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낙심시키는 이유는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육신적인 이유로서 늙음과 죽음의 비애입니다. (2)현실생활에서 만나는 시험과 환난입니다. (3)심령적인 이유로서 삶의 허무와 무의미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세인들은 해답을 갖고 있지 못하며, 혹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참된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마치 매에게 쫓긴 꿩이 덤불에 머리만 틀어박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사는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낙심치 아니할 참된 이유를 가지고 삽니다.

1. 우리가 늙음과 죽음 앞에서도 낙심치 않는 이유는 거듭난 새 생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늙음과 죽음은 본디 인간에게 정상적인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을 때 늙고 죽어야 할 존재로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에덴은 상함과 해함이 없으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있는 낙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꾐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결과, 인간에게 죽음이 임했습니다. 이때부터 인간은 늙음과 죽음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다 죄인이므로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인생들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 죽음을 당하셨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주 안에 있는 사람은 죽음과 늙음의 비애와 공포를 능가하는 소망과 생명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고전 15:51-55을 읽어 봅시다.)

우리의 겉 사람은 낡지만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로워지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백발이나 주름을 개의치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아름다움 모습으로 서기 위해 늙어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영생의 약속이 있으므로 죽음으로 인해 낙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 시험과 환난을 당해도 낙심치 않는 이유는 시험과 환난을 유익되고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 세상에서 고난을 당합니다. 성경을 읽어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모든 신앙의 선배들이 시험과 환난을 통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그들이 하나 같이 시험과 환난을 이겼으며, 당면한 모든 일이 합력하여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로마서 5장 4절에 “환난은 인내를 ,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앎이로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시험과 환난을 당할 때 적절한 대책을 세우고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험과 환난으로 인해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고 하셨습니다.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길 힘을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환난을 복으로 변화시켜 주십니다. 환난 중에도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과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와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3. 우리가 헛된 세상을 살면서도 낙심치 않는 이유는 영원한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고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삶의 허무와 무의미를 느끼면서 살아갑니다. 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차라리 죽은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삶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없지만 무의미와 허무감을 견디지 못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허무와 무의미로 인해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12장 4절에서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영이 육의 장막을 떠나 낙원으로 들려올라 갔다온 체험을 하고 난 뒤 하늘의 영광과 기쁨과 칭찬과 상급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때 이 세상의 허무와 무의미의 심연에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육신의 늙음과 죽음, 삶속에 다가오는 시험과 환난, 정신적인 허무감으로 사람들은 낙심하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얼마든지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음과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룩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같은 고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세상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든지 낙심치 않고 소망 가운데 즐거워하며 인생을 절대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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