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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7-10-23 16:11:37, Hit : 992, Vote :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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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당장 야이로의 믿음

제목 없음

제목: 회당장 야이로의 믿음

본문 : 마가복음 5:21-43

찬송 : 200/266, 409/309

 

공과 내용

예수님께서 무리를 가르치고 계시는데 화당장 야이로가 허겁지겁 달려와서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딸이 당장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내 딸을 살려 주십시요라고 간청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야이로와 함께 그의 집을 향해 가시는데 많은 사람이 따라 갔습니다.

도중에 혈루병 앓는 한 여인의 일로 시간이 지연되었습니다. 회당장의 집에 들어가시니 사람들이 훤화하고 통곡하는 것을 보시고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다 내어 보내시고 아이의 부모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주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소녀야, 일어나라고 하시자 죽었던 아이가 일어났습니다. 화당장 야이로가 믿음으로 주님의 은총을 체험한 이 사건은 우리에게 기적을 체험하는 단계를 말해 줍니다.

 

1. 야이로는 예수님의 앞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많이 간구했습니다.

회당장은 유대교의 회당을 관리하고 안식일에 예배를 돕는 사람입니다. 당시 회당은 지방 재판소의 역할도 했기 때문에 화당장은 그 일에도 관여했습니다. 그러므로 회당장은 사회적 지위가 높았습니다.

그 당시 회당장들은 대체로 예수님을 반대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야이로는 많은 사람 앞에서 예수님 발 아래 엎드렸습니다. 그는 예수님 앞에 나올 때 예수님께 대한 편견, 화당장의 체면을 모두 버렸습니다. 그에게 인간적인 교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다면 예수님께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가 이러한 태도를 취한 것은 무능한 자신의 실상을 똑똑히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어린 딸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그의 지위와 권세와 체면으로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는 무능한 자신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무능한 실상을 똑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인간의 힘으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야이로는 자기의 절망적인 실상을 알았으므로 예수께로 달려 나왔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 나아오는 사람은 그의 인생에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이로는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이것은 그가 주님께 완전히 항복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자기의 절망을 깨닫고 예수님께 나아와 그 발 앞에 엎드리면 주님께서 크신 은혜를 주십니다.

또한 야이로는 예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는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서 열심히 구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서 긍휼과 자비의 눈길로 회당장을 바라보시며 그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회당장과 함께 그의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2. 야이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동안에 큰 시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장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발걸음을 멈추고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라고 물으시며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한 여인이 주님 앞으로 나아오자 그 여인과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야이로는 지금 그의 딸이 죽어 가는데 예수님께서 길에서 지체하시니 얼마나 마음이 조급했을까요? 이것이 시험입니다.

그 뿐 아니라, 예수님과 여인의 대화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어찌하여 선생님을 괴롭게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 갈등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을 그만 돌아가게 할 것인가 집으로 모셔갈 것인가, 불신과 믿음이 그의 마음속에서 격렬하게 싸웠습니다.

신앙생활에도 청명한 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시험이 닥쳐올 때 결코 뒤로 물러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은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라”(벧전 4:12)고 했으며, 예수님께서도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당할 때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고 뒷걸음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고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이김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참고 나아가면 큰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야이로는 시험을 이기고 끝까지 예수님과 동행했습니다.

그가 예수님과 끝까지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와서 당신 딸이 죽었습니다. 더 이상 주님과 동행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라고 했지만 그는 그들은 말보다 주님의 말씀을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화당장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회당장은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부여잡았습니다. 아무리 암담한 환경에 놓여 있다할지라도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시험을 당할 때 세상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주저앉고 뒤로 물러서는 것입니다. 시련이 다가왔을 때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면 담대한 믿음을 얻으며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회당장의 집에 가니 통곡하는 소리가 집안을 가득히 채웠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고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비웃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내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야이로는 그들을 다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이의 부모와 세 제자를 데리고 아이가 있는 방으로 가셔서 소녀의 순을 잡고 일으켰습니다.

우리가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려면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들어야 하며 주님의 뜻을 분별하여 그 뜻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정적인 분위기와 생각을 쫓아내야 합니다. 우리 생각 속에서 부정적인 요소를 말끔히 청소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최후의 승리는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최후에 웃는 사람만이 참으로 웃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주님의 은총과 기적을 체험하려면 회당장 야이로처럼 주님 발아래 엎드려서 주님의 도움을 간청해야합니다. 그와 동시에 시험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의 음성을 따르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겠다는 각오를 하고 끝까지 주님만 따라야 합니다. 그리할 때 야이로의 어린 딸이 살아난 것처럼 우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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