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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gyang(2014-08-06 20:58:07, Hit : 3517, Vote : 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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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으로 받는 치유

제목 없음

제 목: 믿음으로 받는 치유

본 문: 마가복음 5:25-34

요 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막 5:34)

찬 송: 528장/새471장, 530장/새472장

목 표: 믿음으로 주님의 치유를 경험하는 성도가 되자.

공과 내용

처음 사람이 지음 받았을 때는 병이나 죽음이 없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생명이 충만한 삶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범죄로 인해 인간의 삶에 병고와 죽음이 생겼습니다. 병은 우리를 불편하게 하며, 낙심케 하며, 경제적인 손실을 가져다주며,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면 당황하며,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습니다.

성도들도 병에 걸릴 수 있지만, 질병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체질과 형편을 아시며 또한 우리가 치료를 위해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

홍해를 육지처럼 건넌 이스라엘 자손이 곧바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사흘 길을 걸었으나 마실 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고생하던 중에 마라에 이르니 샘이 있었으나 물이 너무나 써서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는지라. 모세가 그 나무를 꺾어 물에 던졌더니 물이 달아졌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으로 계시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기록이 많이 나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잉태치 못하던 한나를 치료하셔서 아들 사무엘을 낳게 하신 것이라든지, 문둥병에 걸렸던 나아만 장군을 온전케 해 주신 것이나, 죽을병에 걸렸던 히스기야 왕을 고쳐주신 사건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예언하기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고 했는데, 이는 메시야가 오셔서 우리의 연약함과 질병을 대신 짊어지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2.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 고침을 받습니다.

본문에 보니. 열 두 해 혈루증 앓던 한 여자가 고침 받은 내용이 나옵니다. 율법에는 혈루증을 부정한 병으로 규정합니다. 환자가 무엇을 만지면 다 부정해 집니다. 그래서 공공 모임에 참석할 수 없었고, 대개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 나아왔던 이 여자는 무려 열 두해 동안이나 혈루증을 앓았으니 그 처참한 형편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여인은 병을 고치기 위해 많은 의원을 찾아다녔으나 많은 괴로움만 받았고 있던 재산만 다 허비했을 뿐 병세는 더 나빠졌습니다. 그럴 즈음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곧 그 믿음을 실행에 옮겨서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주님의 옷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의 혈루 근원이 즉시로 말라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아시고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고 하시며,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주님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고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고 하셨습니다.

이 여자와 같이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 질병을 고침 받을 수 있습니다. 열 두 해 혈루증을 앓던 이 여자와 같이, 우리도 주님께 대한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 간구할 때,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께서 그 크신 능력으로 우리를 깨끗하게 고쳐 주십니다(히 13:8).

3.치유를 경험한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보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입니까 자기입니까, 그 부모입니까?”

그 때 예수님께서는 예상외의 대답을 하셨습니다. 곧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요 9:3)고 하신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병에 걸리거나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사람을 볼 때 제자들과 같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질병이 생겨났지만, 그러나 모든 질병이 다 우리의 죄에 대한 징벌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너무 과로하거나 부주의한 나머지 병에 걸리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질병에 걸렸더라도 성도들은 병 낫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믿음을 견고케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병을 고침 받았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는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히 12:11).

우리는 살아가면서 질병으로 고통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할 것이 아니라, 열 두 해 혈루증을 앓던 여자가 주님의 옷을 만져 치료함 받았듯이, 불퇴전의 믿음으로 주님께 간구하여 치유의 은총을 체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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