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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0-02 20:46:10, Hit : 5081, Vote :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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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의 열매를 맺는 성도

제 목: 전도의 열매를 맺는 성도

본 문: 디모데후서 4:1-8

요 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찬 송: 271장/새495장, 277장/새499장

목 표: 온유함과 열정으로 전도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자.

공과 내용

이천년 전 유대 땅에서 시작된 복음이 오늘날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까지 전파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었으며, 벽안의 선교사들을 비롯해서 먼저 믿은 한국인 전도자들의 땀과 눈물과 피로 얼룩진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주님을 영접한 사람은 누구나 전도할 사명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아직 우리 주위에는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인도하는 사람이 없어 멸망 길로 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우리는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 생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합시다.

1. 전도는 주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에 앞서 사도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마지막으로 분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의 사도들에게 분부하신 명령은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주신 명령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초대 교회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히 전도한 내용(행 4:31)과, 특히 평신도로서 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헌신했던 스데반과 빌립 집사에 대하여(행 6:8, 8:4-5) 증언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스데반의 순교 이후 핍박을 피해서 각처로 흩어진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증거하였으므로 복음이 예루살렘을 벗어나서 더 넓은 지역으로 전파된 사실을 말해 줍니다. 이처럼 전도는 어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신 사명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사명인 것입니다.

우리 역시 누군가로부터 예수님에 대하여 전해 들었기 때문에 믿게 되었지 저절로 믿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 10:14) 하신 말씀은 불신자가 예수님을 믿는 데 전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 1:14) 고백한 사도 바울처럼 우리는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힘써야 하겠습니다.

2. 구령의 열매를 거두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도의 열매를 맺으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야 합니다. 사도들의 본격적인 전도 사역은 그들이 성령 세례를 받은 후에 비로소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 자기의 지혜나 역량을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둘째로, 적극적으로 전도할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최대한 선용하여 전도할 기회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만약 소극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면 전도할 기회를 얻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 하신 말씀대로, 적극적인 자세로서 전도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셋째로, 전도의 열매를 거두기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쉽사리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럴 때 인내가 없으면 쉬이 낙심하고 자기에게는 전도의 은사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조급하면 열매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전도의 열매를 거두려면 부단한 인내로써 전도 대상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꾸준히 좋은 인간관계를 이어 나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하신 대로, 때가 되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추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3. 전도에는 영광스러운 상급이 예비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고 말씀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 5:10-12)는 말씀으로 고난을 무릅쓰고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성도들에게 영원한 상급을 약속하셨습니다.

전도의 상급이 큰 이유는, 전도야말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니라”(눅 15:7) 하신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우리의 전도를 통해서 한 영혼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는 천군 천사와 더불어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선한 싸움을 마치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6-8) 하였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이 장차 주님께로부터 받게 될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더욱 전도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전도의 결실을 맺으려면 많은 땀과 수고가 있어야 하지만, 전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게 될 때는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혹 전도를 위해 많이 수고하였으나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할 때라도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수고를 기억해 주시고 때가 되면 결실케 하시므로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복음 전도의 사명에 충실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천국의 상급을 예비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찬의 의미와 성찬을 대하는 성도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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