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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0-13 11:05:50, Hit : 4384, Vote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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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찬의 의미와 성찬을 대하는 성도의 자세

제 목: 성찬의 의미와 성찬을 대하는 성도의 자세

본 문: 마태복음 26:17-29

요 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찬 송: 284장/새198장, 424장/새380장

목 표: 성찬의 의미를 이해하고 바른 태도로 성찬에 참여한다.

공과 내용

개신교회가 인정하는 의식은 세례와 성찬이 있습니다. 교회의 의식은 단지 종교적 의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곧 성찬은 주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을 먹고 주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마심으로써 대속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는 의식입니다. 성경에 보면, 성찬을 일컫는 표현으로서 ‘주의 만찬’(고전 11:20), ‘주의 잔과 주의 상’(고전 10:21), 떡을 뗌(행 2:42-46) 등이 있습니다.

성찬 의식은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던 자리에서 정하신 것으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를 행하도록 명하신 것입니다.(※마 26:17-29, 막 14:22-25, 눅 22:14-23에 기록되어 있음). 성찬식은 초대교회부터 오늘날까지 교회의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행해져 왔으며 앞으로도 주님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지속될 것입니다. 오늘은 성찬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1. 성찬은 예수님에 의해 제정된 교회의 의식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에 앉으셨을 때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떡을 가지고 축복하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한 식후에 잔을 가지시고 사례하시고 제자들에게 주시며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을 당하심으로 그를 믿는 자들을 구원하실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리신 피를 ‘언약의 피’라고 한 것은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세우신 첫 언약과 관련이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율법에 의해서 짐승의 피로써 속죄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친히 대속의 죽음을 당하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값없이 의로움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옛 언약이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언약을 새 언약이라고 합니다.

2. 성찬은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을 기념하는 의식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찬에 대하여 이같이 증언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3-26)

여기서 우리는 성찬의 목적을 두 가지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신대로 성찬식을 행함으로 예수님의 속죄의 죽음을 기념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을 널리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만찬을 유월절이 시작되던 날 저녁에 행하셨는데, 이는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지켰던 첫번째 유월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장자가 죽임을 당하는 재앙을 내리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바름으로써 재앙을 피하고 생명을 보전하였습니다. 유월절은 바로 이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에 죽임당한 어린양은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고난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찬을 나눌 때마다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마음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3. 성도는 합당한 자세로 성찬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성경은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전 11:26) 하였는데, 이 말씀은 교회가 주님께서 강림하시기까지 정규적으로 성찬을 베풀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성찬식을 얼마나 자주 행해야 하는지는 성경에 별도로 언급한 바가 없으므로 교단이나 교회의 사정에 따라서 매주, 또는 매월 행하기도 하고, 1년에 한 두 번 행하는 등 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강림하시는 그 날까지 성찬식을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요?

성경에 이르기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고전 11:27-29)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처럼,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는 자기를 잘 살피고 정결한 양심으로 성찬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은 주님과 하나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곧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을 때 함께 죽었으며, 무덤에서 부활하셨을 때 함께 살리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생각하면서 부활의 소망 가운데 성찬을 대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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