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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4-10-31 12:10:11, Hit : 3433, Vote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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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제 목 :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성 경 : 마태복음 7:7-11

요 절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찬 송 : 480장/새 361장, 484장/새 365장

목 표 : 믿음과 열심과 인내를 갖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자.

공과 내용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도의 세 가지 면을 말씀하셨습니다. 곧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말합니다.

1. 구하는 기도는 믿음의 기도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마 21:22)고 하셨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고 하셨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말의 아름다움이나 유창함에 있지 아니하고 기도하는 사람의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에 관하여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외식적이고 형식에 치우친 기도는 생명이 없는 기도입니다.

기도란 구하는 사람의 심령에서 우러나온 믿음의 고백이며 선언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이 없이 구하는 천 마디의 기도보다 믿음으로 구하는 몇 마디의 기도가 더 인정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 가셨을 때였습니다. 귀신 들린 딸을 둔 한 수로보니게 여인이 멀리서 주님을 보고 큰 소리로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말을 들은 척도 아니하였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 여자를 측은히 여겨서 대신 예수님께 와서 저 여자의 소원을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거절하셨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이 예수님께 나아와 절하며 “저를 도우소서” 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개처럼 여겼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을 이방인들에게는 주실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웬만한 사람 같았으면 이같이 말씀을 하신 예수님께 대해 서운한 생각을 갖고 원망하면서 물러갔을 것입니다. 만약 그랬더라면 수로보니게 여인의 딸은 고침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인의 말에 감동을 받으시고 그의 믿음을 크게 칭찬하시면서 “네 소원대로 되리라”고 하셨고, 그 여인의 딸은 즉시로 고침을 받았던 것입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고 하셨고,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약 1:6)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같은 권면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2. 찾는 자의 기도는 열심을 갖고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먼저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목자는 저녁이 되어 양들을 몰고 우리로 돌아오기 전에 양을 세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 마리가 부족했던 것입니다. 해가 서산에 기울고 있으니 다급합니다. 그러나 목자는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잃은 양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런 경우에 목자는 놀기 삼아 슬슬 다니면서 잃은 양을 찾지 않습니다. 목자는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열심히 잃어버린 양을 찾아다닙니다.

둘째 이야기는 한 여인이 열 드라크마를 가졌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어버린 내용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의 여인들은 결혼 예물로 열 개의 은전으로 만든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를 잃어버렸으니 결혼 예물로서 가치를 상실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인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기 위해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며 부지런히 찾았던 것입니다. 찾는다는 것은 이처럼 전심전력을 다하는 열심을 가리킵니다. 우리의 기도하는 자세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렸던 120여 성도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우리는 본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열흘 동안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랬더니 오순절 날 성령께서 그곳에 모인 모든 성도들 위에 임하셨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자 그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두려워 숨어지내던 그들이 담대하게 밖으로 나가 복음을 전했고 그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3. 두드리는 기도는 인내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누가복음 11장을 보면, 밤중에 찾아와 문을 두드린 친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친구가 밤중에 와서 대문을 두드리며 떡 세 덩어리를 꾸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집 주인은 밤이 늦었고 이미 잠자리에 들었으므로 친구의 부탁을 들어 줄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인내심 있게 계속 문을 두드리자, 주인은 친구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 끈질기게 졸라대는 까닭에 그의 청을 들어주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인내심을 갖고 응답을 받기까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는 오늘 말씀과 같이 믿음과 열심과 인내를 가지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를 드려서 풍성한 응답을 받아 누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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