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양 제 일 교 회
목양제일교회 교회안내 교회기관 설교말씀 예배생활 성경찬송 성도교제 교회소식  
                                                                                                            
 

 


::: 구 역 예 배 공 과 :::


  mogyang(2018-12-13 13:42:03, Hit : 680, Vote : 25
 http://www.mogyang.org
 그리스도의 평강

제목 없음

제목: 그리스도인의 평강

본문: 고린도후서 6:18-19

찬송: 278(220), 361(327)

 

유대인들은 서로 만나면 샬롬!” 이라고 주고받습니다. ‘샬롬평화’ ‘평강이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은 근 2천년 동안 나라 없이 지내면서 숱한 고난을 받았습니다. 이차대전 당시에는 독일의 나치에 의해 6백만 명이나 학살당한 적도 있습니다. 1948년도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웠지만, 지금도 주위의 아랍 국가들과 불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샬롬은 예나 지금이나 유대인들의 절실한 염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평화는 유대인들 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절실한 것입니다. 오늘은 참 평강을 주리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1. 평강을 누리려면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속세를 떠나 깊은 산이나 외딴 곳에서 지낸다고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곳에서 살아도 마음속의 욕망과 미움을 없애지 못한다면 평강을 누릴 수 없습니다. 평강을 누리려면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인간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요 불행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하나님과 친교하며 행복하게 지냈으나 죄를 범하자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습니다. 그의 양심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데 대한 가책을 받아 하나님을 대면할 용기를 잃었습니다. 하나님과 불화한 상태에서 평강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 아담은 에덴에서 쫓겨나 땀 흘려 수고하는 운명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평강을 누리려면 하나님과 화해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셨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을 얻습니다.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 받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1:12-13)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믿을 때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2.평강을 누리려면 자기 자신과 화목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불화할 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도 불화한 사람들입니다. 그리하여 항상 죄책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화목한 성도는 양심의 가책에서 해방됩니다. 사람이 자기와 불화할 때 불안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다윗 왕은 밧세바의 일로 범죄하자 마음에 평안이 사라졌습니다. 시편 32편에서, 그는 고백하기를 “3)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4)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아름 같이 되었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견디지 못한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자복하고 용서를 받은 후에야 가책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성도들도 범죄 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 회개하면 용서받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으면 가책을 벗고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는데, 자신을 용서 못한다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는데, 자신을 용서 못한다면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어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자기를 용납하고 격려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3. 평강을 누리려면 이웃과 화목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해하고 자기와 화해한 성도는 이웃과도 화목하게 지내야 합니다. 이웃이 잘 되는 것을 질투하지 말고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세상은 냉혹한 경쟁을 부추기지만, 그러면 이웃을 적으로 만들고 맙니다. 성도들은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한 형제가 되었으므로 서로에게 형제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형제를 무시하는 것은 그 형제를 위해 피 흘리신 주님을 무시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이 연약한 신자를 용납하고 그가 의심하는 것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은 믿음이 어린 신자라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장성한 신자가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성도들은 불신 이웃과도 화목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5:9)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들은 화평케 하는 자곧 피스메이커(peacemaker)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경외하는 하나님께서는 평강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그를 믿는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기 예수께서 탄생하시던 날 밤에, 천군 천사들이 부른 찬송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1:14)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이 땅에 평화가 없고 전쟁과 분쟁이 끊임없는 것은 사람들이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므로, 평강을 누리려면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하나님 아버지와 화해를 이루고, 자기와 화해를 이루며, 이웃과 화해를 이룸으로 항상 평강 가운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믿음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zero

[목사님 메일]   [전도사 메일]   [운영자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