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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사 님 설 교 말 씀 :::


  mogyang(2021-05-06 10:47:30, Hit : 4763, Vote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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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무제 문서

사람이 한 생애를 우여곡절 없이 평안히 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불상사로 고통하는 경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세상에는 협잡꾼을 비롯하여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는 자들이 많아서 선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또는 판단을 잘못하거나 잘못된 욕망에 사로잡힌 나머지 실패하는 일도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속담처럼 매사를 신중하게 처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중하게 살아갈지라도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더구나 이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마귀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우리를 공격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귀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일이 절대로 없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사람들을 타락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많은 사람이 마귀의 올무에 걸려 인생을 낭비하고 실패자로서 생을 끝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생 여정을 실패하지 않고 은혜롭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길 잃고 헤매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오직 현실의 행복을 위해서만 힘쓰는 사람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은 마치 어느 지역에 연고를 둔 토박이거나 기득권을 가진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다릅니다.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권면하기를 너희는 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행인과 같다고 했습니다(벧전 2:11). 무슨 뜻이냐 하면, 성도들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잠시 머물러 지내는 외국인 체류자나 낯선 사람과 같으므로 세상에 마음을 두지 말고 언제나 천국을 생각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 여정에서 방황하지 않고 목적지에 다다르려면 길을 잃지 않고 언제나 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길 잃고 방황하면 아까운 세월을 허비하게 되고 그런 만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무엇이 길 잃고 방황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 뜻대로 욕심 따라 사는 것을 말합니다. 탕자가 아버지의 집을 떠나 먼 나라로 갔을 때, 처음 한동안은 날듯한 자유를 맛보고 자기의 선택을 뿌듯하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가진 재물을 다 허비하고 났을 때 그 나라에 기근이 든 것처럼, 하나님 없는 인생은 결국 곤비하고 비참할 수밖에 없습니다. 탕자는 들에서 돼지치기가 되어 쥐염열매도 배불리 먹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을 때 비로소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거역하고 세월을 허비하며 살던 사람은 늦더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실패자로서 인생을 끝마치지 않게 됩니다.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길 잃고 방황하던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셔서 죄를 용서하시고 상처를 싸매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부여해 주십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며 영생의 소망 가운데 살아가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때에는 우리도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이 세상 풍속을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마귀를 따랐으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는데,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허물과 죄로 인하여 영적으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을 믿기 이전의 비참한 형편과 믿은 이후의 복된 형편을 잊지 말고 자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려야 합니다.

성도들이 믿지 않던 때의 비참했던 형편을 망각하면 자만해져서 현재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마운 줄 모르게 되어 믿음의 길에서 퇴보하고 맙니다. 구원받은 데 대한 감사와 기쁨이 사라지고 세상 사람들처럼 현실만 바라보고 불평합니다. 그 결과, 점점 은혜에서 멀어지고 세속화되어서 이름만 기독교인이지 실생활 속에 기독교인다운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어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라는 주님의 책망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것으로 다 된 줄로 여길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이면서 왜 세상에 마음을 뺏기고 방황하는 것일까요? 주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제 고집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아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이스피싱에 속는 이유는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음성이 사기꾼의 음성인지 아닌지를 분간하지 못한 데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검사나 공무원은 절대로 개인의 은행계좌에 대해 묻거나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지 않는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다면 돈을 보내라는 음성이 사기꾼의 음성인 것을 단번에 알아차려서 손해 입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이는 영적인 차원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성도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때로는 우는 사자처럼 겁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광명의 천사처럼 꾸미고 다가옵니다. 마귀가 가장 즐겨 쓰는 수법은 거짓말로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말씀하시기를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으나, 뱀은 하와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하여 하와로하여금 선악과를 따먹도록 부추겼으며, 그 결과 아담과 하와는 범죄하여 에덴에서 쫓겨났으며 죽을 운명에 떨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따를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선한 목자로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며 언제나 진리를 말씀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보호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고 하신 대로, 그를 믿고 따르는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살아 숨 쉬는 동안 변함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름으로 길 잃고 헤매지 않고 생명의 길을 걷는 성도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악한 자들에게서 지켜주십니다.

이 세상은 맹수들과 독사가 숨어서 먹잇감을 기다리는 정글과도 같습니다. 잠언 1장에 이 같은 권면이 나옵니다. “10)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찌라도 좇지 말라 11)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음부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13)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찌라도 15)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이 잠언을 보면, 지금으로부터 삼천 년 전인 솔로몬의 시대에도 사악한 자들이 적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대는 어떨까요? 아마 솔로몬 시대에 비해 더했으면 더했지 낫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고대보다 훨씬 더 사악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노라면 사람들의 악함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유아 살해 사건이 빈발하고, 형제간에, 부모자식간에 폭행과 살상이 일어나고, 생면부지의 사람을 해치는 묻지 마 폭력이 빈발하고, 폭력이 초등학생이나 청소년들 사이에도 만연한 현실을 보면서 세상이 갈수록 악해져 가는 것을 실감합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불안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피차 안심하고 대하지 못하고 일단 의심하고 경계하려 합니다.

오늘날 세상이 이처럼 악해진 것은 마귀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에 미움과 갈등을 조장하고 폭력과 살인과 파괴를 부추깁니다. 복음서는 우리에게 귀신들린 사람들의 형편에 대하여 말해 주는데, 하나같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각한 병에 걸린 상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신들은 그 사로잡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안겨주며, 난폭한 행동을 하도록 만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귀신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할 때 귀신들이 항복하고 물러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권세가 있으므로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명하면 두려워 떠나고 맙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16:)고 하셨습니다. 곧 성도들에게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낼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잊지 말 것은, 우리가 주님의 이름의 권세를 발휘하려면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 이 세 제자를 데리시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을 때, 산 아래 남아있던 제자들에게 어느 남자가 벙어리 귀신들린 자기 아들을 데리고 와서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귀신을 능히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에, 주님께서 오셔서 그 귀신을 명하시니 즉시로 그 아이에게서 떠났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여쭙기를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하니, 이르시기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9:29)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주님을 전적으로 믿고 따른다는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악한 자들이 우리를 해칠 수 없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10:)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은 말씀하기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 5:18)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는 성도들을 말하며, 그 다음에 나오는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는 것은 우리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해 주시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이와 같은 주님의 보호를 받기 원하거든 온전히 주님을 믿고 따르기 바랍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로마 교황과 교황청에 대항하여 종교개혁을 일으켰을 때, 수시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으나 두려움 없이 끝내 싸워 이겼습니다. 루터의 승리 비결이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따른 결과였던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므로 지금도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를 때 마귀를 비롯하여 모든 악한 자들에게서 우리를 지켜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10:10a)라고 하셨습니다. 도적은 마귀를 가리키는데 마귀가 오는 것은 인간들의 삶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입니다. 마귀는 절대로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법이 없으며, 오직 사람의 삶을 파멸시킬 목적으로 다가옵니다. 따라서 마귀에게 선의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마귀에게 속아 마귀를 따르다가 파멸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강하게 보여도 일개 피조물에 불과하므로 사람에게 생명을 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창조의 근본이 되시므로 그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10b)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절에 이르기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였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고 하셨습니다.

지음받은 존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주님이시므로 자기 속에 있는 생명을 얼마든지 우리에게 풍성히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시편 369절을 보니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란 생명을 산출하는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병에 담긴 물은 마시면 없어지고 말지만, 수원지에서 솟아나는 물은 아무리 퍼서 마셔도 그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정체를 올바로 알고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자칭 생명을 주겠다고 말하는 인간들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지도자, 인생의 안내자, 구세주를 자처한 자들이 많이 출현했습니다.

레닌은 공산주의 유토피아를 세워주겠다는 말로 인민들을 선동해서 무수한 살상을 자행하고 공산국가 소련을 세웠으나 70년만에 망함으로써 레닌이 구세주가 아님이 입증되었습니다. 모택동이나 김일성도 비슷합니다. 히틀러는 나치즘으로 독일 국민들을 사로잡아 그를 추종하게 만들고 6백만에 달하는 유대인을 죽이고 또한 이차대전을 일으켜 세계를 정복하려 했으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이단 종교 때문에 삶을 파괴당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역사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사상과 이념, 종교 때문에 인륜이 파괴되고 반목과 파괴와 전쟁이 일어났음을 증언합니다. 평화를 파괴하고 불화를 조장하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고, 삶의 터전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자들이 아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아무리 평화와 번영을 말할지라도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가 믿고 삶 전체를 맡길 수 있는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세계 여러 국가들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북한 역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핵무기를 가진 자들은 핵이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은 핵무기를 보유할 때 핵전쟁이 두려워 감히 공격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핵무기로 지키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26:52b)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생명으로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를 때 궁극적인 승리를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장차 성도들은 영생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시면 무덤 속에서 잠자던 성도들이 부활할 것이며, 우리 살아있는 자들은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하여 공중으로 들려져서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을 보면,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토록 왕 노릇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성도들이 궁극적인 승리를 얻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악한 자들이 잘되고 승리를 누리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좀 더 긴 안목으로 보면 악인들이 멸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때로는 악인들이 오랫동안 권세를 누리고 승승장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악한 자들이 궁극적인 승리를 차지하지는 못합니다. 이 세상에서도 결국은 악인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맙니다. 이처럼 악인들이 망하고 성도들이 승리하는 이유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를 섭리하시기 때문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힘센 자들이 세상을 마음대로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은 주권자이신 주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그뿐 아니라, 장차 주님께서 강림하시면 마귀와 적그리스도와 그들에게 속한 악한 자들을 모두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은 성도들의 궁극적인 승리를 말합니다. 주님의 강림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약속하셨습니다. “29)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24:)고 하셨습니다.

그 날에는 핵무기들을 비롯하여 모든 무기가 무용지물이 되고 모든 악한 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전전긍긍할 것이며,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성도들은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영원토록 왕 노릇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을 만날지라도 궁극적인 승리를 바라볼 때 기쁨으로 견딜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공적인 인생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그것은 이 땅에서 부자가 되고 권세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진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부귀는 잠시 잠깐에 불과하며, 젊음과 아름다움도 풀의 꽃처럼 시들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주님을 온전히 믿고 따름으로 인생 여정을 방황하지 않고, 악한 자들에게서 보호받으며. 풍성한 생명을 받아 누릴 뿐 아니라 주님의 강림과 더불어 궁극적인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성도님마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는 주님의 인정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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