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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양 칼 럼 :::


  김양인 목사(2004-12-20 23:33:38, Hit : 5921, Vote : 1374
 가장 중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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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인 담임 목사

알베르 까뮈는『시지프의 신화』에서 인생의 가장 중대한 문제는 "인생은 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를 판단하는 것이며, 그 외의 문제는 이것과 비교해 볼 때 중요하지 않으며 장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하다가 이 진리로 말미암아 생명에 위협을 느끼자 쉽사리 이를 부인해 버린 것은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 갈릴레오가 발견한 진리는 화형을 당하면서까지 내세울 진리는 아니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지구와 태양 중 어느 것이 회전하느냐 하는 것은 사실 아무러면 어떻냐는 것이요, 그런 문제 때문에 고귀한 목숨을 내놓을 것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없다고 믿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지금도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고 있다고 하였다.

흔히들 아무개가 입시에 낙방해서 혹은 질병을 비관해서, 혹은 사업의 실패나 가정 불화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살의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할 뿐 본질적인 이유는 그 사람이 인생의 의의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삶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어떠한가? 지금 나는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는가? 아무리 큰 난관이 다가올지라도 죽음의 유혹을 물리치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극복해 나갈 그러한 인생의 의의를 지니고 있는가? 이 무더운 여름날에 피서 계획을 세우는 틈틈이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해서도 생각해 보자.

김양인 담임목사  칼럼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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